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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대회 공식구 폴라리스 2000]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성황리 막내려
[라이징스타미디어] 2021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 모든 우승팀이 결정됐다.
한국유소년클럽연맹(회장 정승준)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10일 개막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U-8(1~2학년부)부터 U-13(중등 1학년)까지 다양한 학년들이 종합운동장 외 3개 구장에 모여 대회를 빛냈다.
U-11(5학년부) 우승 트로피 주인공은 청주CTS. 청주CTS는 토너먼트 5강에서 시작해 4강,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돌파했다. 이후 결승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갔고, 웨일즈FC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양대웅의 멀티골을 앞세워 웃었다.
한국유소년클럽연맹(회장 정승준)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10일 개막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U-8(1~2학년부)부터 U-13(중등 1학년)까지 다양한 학년들이 종합운동장 외 3개 구장에 모여 대회를 빛냈다.
U-11(5학년부) 우승 트로피 주인공은 청주CTS. 청주CTS는 토너먼트 5강에서 시작해 4강,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돌파했다. 이후 결승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갔고, 웨일즈FC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양대웅의 멀티골을 앞세워 웃었다.
SBMUK는 U-9(3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토너먼트에서 위례FC, 프레이즈 U-9의 거센 저항을 이겨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맞대결 상대는 김영후FC. 김영후FC도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밟아올랐다. 최종 결과는 SBMUK의 3-1 승리였다.
이외에 서울은평 U-8(1~2학년부), 베스트FC(4학년부), 인천LK(6학년부), 경민FC(중등 1학년부) 등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대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지도자 모두가 PCR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대회에 참가했다.
이외에 서울은평 U-8(1~2학년부), 베스트FC(4학년부), 인천LK(6학년부), 경민FC(중등 1학년부) 등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대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지도자 모두가 PCR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대회에 참가했다.
◼︎ U-13(중등 1학년부)
우승 : 경민FC 준우승 : FC한양 U-15
◼︎ U-12(6학년부)
우승 : 인천LK 준우승 : 양주CITY축구클럽
◼︎ U-12(6학년부) 순위결정전
1위 : 강원춘천유소년 2위 : 춘천주니어 3위 : 양주유소년
◼︎ U-11(5학년부)
우승 : 청주CTS / 준우승 : 웨일즈FC
◼︎ U-11(5학년부) 순위결정전
1위 : 강원춘천유소년 / 2위 : 양주유소년 / 3위 : 양평스포츠클럽
◼︎ U-10(4학년부)
우승 : 베스트FC / 준우승 : 양평스포츠클럽
◼︎ U-9(3학년부)
우승 : SBMUK / 준우승 : 김영후FC
◼︎ U-8(1~2학년부)
우승 : 서울은평나인티플러스 U-8 / 준우승 : 양주유소년
